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봉사단 160명이 지난 13일 울주군 종곡마을을 찾아 양파수확 돕기에 나섰다. 지난 2007년 종곡마을과 자매결연 한 현대차 울산공장 봉사단은 이날 6000평의 양파밭 수확을 거드는 한편 주민들의 애로점을 듣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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