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와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경남 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전국 청소년 환경보호 사생대회’가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진주성지 내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나무 그늘에 삼삼오오 자리를 잡은 학생들은 ‘물사랑, 나라사랑, 국토사랑’이라는 주제로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상상화를,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등, 고등부은 ‘촉석루와 주변 풍경’을 소재로 배포한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다.
이번 대회 대상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며, 부문별로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경남도교육감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특선, 입선, 특별부분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나무 그늘에 삼삼오오 자리를 잡은 학생들은 ‘물사랑, 나라사랑, 국토사랑’이라는 주제로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상상화를,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등, 고등부은 ‘촉석루와 주변 풍경’을 소재로 배포한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다.
이번 대회 대상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며, 부문별로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경남도교육감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특선, 입선, 특별부분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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