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며 태극전사들이 본선진출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진주 붉은악마들의 응원전이 펼쳐진다.
란엔락문화예술기획은 26일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전을 앞두고 진주시 칠암동 문화예술회관 앞 남강 둔치 야외무대에서 7시 30분부터 응원전을 펼친다.
이번 응원전은 진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아울러 16강 진출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한편 이러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국가 대표팀에게 보태기 위해 대형스크린을 설치하여 생동감 넘치는 응원전을 갖는다고 한다.
관람 및 참여는 진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행사에는‘한 여름 밤 낭만 만들기와 응원행사’를 뜨겁게 만들어줄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참여인원 300명 한정해 응원도구 지급하며 무대 공연과 함께 승부차기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로 마련된다.
(사)란엔락문화예술기획 배인선 이사장은 “2014 한여름 밤의 낭만 만들기 행사는 매년 개최를 목적으로 하며 올해는 월드컵 응원전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참여하는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진주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는 진주의 새로운 월드컵 응원 콘텐츠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이번 행사에는 초청가수 공연 및 다양한 무대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공연 문화에 대한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시민의 단합된 힘과 승리를 염원하는 뜨거운 함성이 태극전사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란엔락문화예술기획은 26일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전을 앞두고 진주시 칠암동 문화예술회관 앞 남강 둔치 야외무대에서 7시 30분부터 응원전을 펼친다.
이번 응원전은 진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아울러 16강 진출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한편 이러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국가 대표팀에게 보태기 위해 대형스크린을 설치하여 생동감 넘치는 응원전을 갖는다고 한다.
관람 및 참여는 진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행사에는‘한 여름 밤 낭만 만들기와 응원행사’를 뜨겁게 만들어줄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참여인원 300명 한정해 응원도구 지급하며 무대 공연과 함께 승부차기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로 마련된다.
(사)란엔락문화예술기획 배인선 이사장은 “2014 한여름 밤의 낭만 만들기 행사는 매년 개최를 목적으로 하며 올해는 월드컵 응원전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참여하는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진주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는 진주의 새로운 월드컵 응원 콘텐츠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이번 행사에는 초청가수 공연 및 다양한 무대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공연 문화에 대한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시민의 단합된 힘과 승리를 염원하는 뜨거운 함성이 태극전사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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