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통영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예술문화놀이체험 가족사랑 캠프를 통영, 고성, 사천지역 초등학교 15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애를 일깨우고 타인과의 다양한 소통방법을 체험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체감토록 하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시킴과 동시에 자존감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애를 일깨우고 타인과의 다양한 소통방법을 체험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체감토록 하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시킴과 동시에 자존감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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