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취임, 군정 방향 확정
민선6기 출범과 제43대 윤상기 하동군수 취임에 맞춰 50만 내외 군민과 함께 역동적인 하동시대를 열어갈 군정 방향이 확정됐다.
하동군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하동미래 100년의 튼튼한 기초를 세워 군민의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민선6기 군정지표를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이는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에 그동안의 안정지향적 사고방식과 시대흐름에 맞지 않은 하드웨어, 그리고 과거의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위기를 기회와 도전으로 바꿀 마하행정·창조군정의 시작임을 선언한 것이다.
군은 이러한 군정지표를 달성하기 위해 ▲창조경제 군정 ▲행복한 복지군정 ▲웰빙과 힐링군정 ▲잘사는 농촌 부자군정 ▲안전하고 깨끗한 군정 등 5대 군정 목표를 설정했다.
한편 향후 4년간 하동군정 추진의 핵심이 될 민선6기 군정지표 및 목표는 각계각층의 군민 여론을 수렵하고, 또 군정조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하동군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하동미래 100년의 튼튼한 기초를 세워 군민의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민선6기 군정지표를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이는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에 그동안의 안정지향적 사고방식과 시대흐름에 맞지 않은 하드웨어, 그리고 과거의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위기를 기회와 도전으로 바꿀 마하행정·창조군정의 시작임을 선언한 것이다.
군은 이러한 군정지표를 달성하기 위해 ▲창조경제 군정 ▲행복한 복지군정 ▲웰빙과 힐링군정 ▲잘사는 농촌 부자군정 ▲안전하고 깨끗한 군정 등 5대 군정 목표를 설정했다.
한편 향후 4년간 하동군정 추진의 핵심이 될 민선6기 군정지표 및 목표는 각계각층의 군민 여론을 수렵하고, 또 군정조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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