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도서관(관장 박영숙)에서는 책으로 행복한 진주를 위한 ‘책.행.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책행진 독서릴레이’와 ‘독서마니아와 함께하는 독서토론회’참여기관(단체)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그림책 심리여행’을 주제로 전개될 ‘책.행.진 프로젝트’는 ▲어린이 ‘따돌림, 왕따, 친구관계’ ▲청소년 ‘자존감, 자신감, 컴플렉스’ ▲성인 ‘부모자녀관계, 아동심리’를 다룬 그림책을 읽고 ‘독서릴레이’와 ‘독서토론회’를 전개함으로써 책 읽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범시민적 책 읽기 프로젝트이다.
전 참여기관에 인문학 특강, 작가초청 강연회 및 북콘서트 등 독서행사에 초대되는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최우수 참여기관에게는 10~30만원 상당의 희망도서를 제공함은 물론 MOU 체결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와는 지속적인 독서진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관(단체)과 연계해 추진하는 ‘책행진 독서릴레이’는 선착순 36개관, 독서동아리와 함께 추진하는 ‘독서토론회’는 선착순 10개 동아리를 모집하며, 오는 1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들만을 책이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는 치유의 힘이 있다”며 “그림책의 힘과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림책 심리여행’을 주제로 전개될 ‘책.행.진 프로젝트’는 ▲어린이 ‘따돌림, 왕따, 친구관계’ ▲청소년 ‘자존감, 자신감, 컴플렉스’ ▲성인 ‘부모자녀관계, 아동심리’를 다룬 그림책을 읽고 ‘독서릴레이’와 ‘독서토론회’를 전개함으로써 책 읽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범시민적 책 읽기 프로젝트이다.
전 참여기관에 인문학 특강, 작가초청 강연회 및 북콘서트 등 독서행사에 초대되는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최우수 참여기관에게는 10~30만원 상당의 희망도서를 제공함은 물론 MOU 체결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와는 지속적인 독서진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관(단체)과 연계해 추진하는 ‘책행진 독서릴레이’는 선착순 36개관, 독서동아리와 함께 추진하는 ‘독서토론회’는 선착순 10개 동아리를 모집하며, 오는 1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들만을 책이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는 치유의 힘이 있다”며 “그림책의 힘과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