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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와이드컴퍼니는 배우 배종옥(50)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배종옥을 영입해 앞으로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배우 이상윤, 천호진, 이시영, 고준희 등이 소속돼 있다.
배종옥은 지난달 말 막을 내린 JTBC 주말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 출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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