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자중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20일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남도지사기 국제태권도대회에 출전해 여자중학교부에서 종합우승했다.
핀급의 김희빈(1학년), 밴텀급의 구호진(1학년), 페더급의 남도경(1학년), 라이트급의 김은수(1학년) 라이트웰터급의 선승희(1학년), 미들급의 유희정(1학년)학생 등 1학년 6명이 참가해 여자중학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달에 있었던 제24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우승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 우승이다.
박만호 교장은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팀을 맡고 있는 강상문 교사는 “열심히 한 만큼 성과가 좋아서 뿌듯하며 이번 대회로 더 많은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조성현 경기지도자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핀급의 김희빈(1학년), 밴텀급의 구호진(1학년), 페더급의 남도경(1학년), 라이트급의 김은수(1학년) 라이트웰터급의 선승희(1학년), 미들급의 유희정(1학년)학생 등 1학년 6명이 참가해 여자중학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달에 있었던 제24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우승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 우승이다.
박만호 교장은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팀을 맡고 있는 강상문 교사는 “열심히 한 만큼 성과가 좋아서 뿌듯하며 이번 대회로 더 많은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조성현 경기지도자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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