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26일~29일까지
‘2014 보건복지부 꿈나무축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한국아동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청, 통영시청이 후원한다.
아동 복지시설 아동들 체력증진 및 동기 제공, 협동심 고취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축구에 재능이 있는 아동들을 발굴하는 계기를 제공, 축구 꿈나무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한다.
또한 이 대회는 시설 생활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줘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회는 15개 시-도 아동복지시설 22개 500여 명의 선수와 시-도별 임직원 및 응원단 300명, 대회관계자 및 일반 참석자 200여 명 등 모두 약 10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대회를 만들며 경기 진행 방식은 조별 예선전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행사는 축구대회는 물론 문화탐방 및 체험시간을 가져 심신도 단련하고, 통영의 아름다운 쪽빛바다와 예술의 혼을 느낄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는 한국아동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청, 통영시청이 후원한다.
아동 복지시설 아동들 체력증진 및 동기 제공, 협동심 고취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축구에 재능이 있는 아동들을 발굴하는 계기를 제공, 축구 꿈나무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한다.
또한 이 대회는 시설 생활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줘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회는 15개 시-도 아동복지시설 22개 500여 명의 선수와 시-도별 임직원 및 응원단 300명, 대회관계자 및 일반 참석자 200여 명 등 모두 약 10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대회를 만들며 경기 진행 방식은 조별 예선전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행사는 축구대회는 물론 문화탐방 및 체험시간을 가져 심신도 단련하고, 통영의 아름다운 쪽빛바다와 예술의 혼을 느낄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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