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일 디자인전 '터 2014'
합천박물관에서는 한양여자대학교 미술관과 협조하여 한양여자대학교 디자인계열학과 출신 신진작가들을 초대하여 디자인전 ‘터(攄)2014’를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한양여자대학교 니트패션디자인과, 도예과, 영상디자인과, 실용미술과 등 디자인계열의 젊고 재능 있는 182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젊은 작가들의 현실을 바라보는 참신한 시각과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이 작품 속에 반영되어 있어 우리나라 디자인의 미래를 미리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를 알 수 있는 문화유산의 전시 및 학술행사, 사회교육 등 박물관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초대전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한양여자대학교 니트패션디자인과, 도예과, 영상디자인과, 실용미술과 등 디자인계열의 젊고 재능 있는 182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젊은 작가들의 현실을 바라보는 참신한 시각과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이 작품 속에 반영되어 있어 우리나라 디자인의 미래를 미리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를 알 수 있는 문화유산의 전시 및 학술행사, 사회교육 등 박물관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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