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지난 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교통안전 확보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경’이 나서서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등 무질서 행위 근절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과 관할 구청과 협력단체, 버스회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교통안전 확보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버스정류장 주변 무질서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과 구청이 불법 주·정차 단속에 적극 나서고 버스회사에서는 운전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협력단체가 비정상의 정상화 노력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마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차량의 증가와 주차난이 심각해지면서 버스 정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내버스 안전대책과 더불어 버스정류소 주변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과 관할 구청과 협력단체, 버스회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교통안전 확보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버스정류장 주변 무질서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과 구청이 불법 주·정차 단속에 적극 나서고 버스회사에서는 운전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협력단체가 비정상의 정상화 노력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마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차량의 증가와 주차난이 심각해지면서 버스 정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내버스 안전대책과 더불어 버스정류소 주변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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