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다는 기쁨만으로 아름다워"
현대자동차마라톤클럽(회장 김대수)은 클럽 활동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 증진에 힘쓰며, 활기찬 직장생활 풍토조성 및 사회봉사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1998년 12월 창단됐다.
현재 196명의 회원 및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는 현대자동차마라톤클럽은 제9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 총 41명(풀18명, 하프 12명, 10km 1명, 가족 10명)이 참가한다.
회원들은 이번 사천노을마라톤대회를 대비해 평일에는 개인 훈련을 하고, 주말에는 단체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단체훈련 때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산악훈련과 도로훈련은 물론, 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장거리 훈련도 병행해 실시했다.
현대자동차마라톤클럽은 현재 마스터즈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sub-3 회원을 54명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와 울트라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으로 올리고 있는 명문 마라톤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같은 유명세 덕분으로 마라톤 열기가 다소 주춤하고 있음에도 꾸준히 신입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더욱 더 젊어지고 활기찬 클럽으로 성장하고 있다.
“달리며 생각하고, 뛰며 행복해지고, 건강하면 활기찬 내일이 있기에 아마추어 달림이는 달린다는 기쁨만으로 아름답다”고 말하는 김대수 회장은 제9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원했다.
현재 196명의 회원 및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는 현대자동차마라톤클럽은 제9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 총 41명(풀18명, 하프 12명, 10km 1명, 가족 10명)이 참가한다.
회원들은 이번 사천노을마라톤대회를 대비해 평일에는 개인 훈련을 하고, 주말에는 단체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단체훈련 때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산악훈련과 도로훈련은 물론, 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장거리 훈련도 병행해 실시했다.
현대자동차마라톤클럽은 현재 마스터즈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sub-3 회원을 54명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와 울트라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으로 올리고 있는 명문 마라톤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같은 유명세 덕분으로 마라톤 열기가 다소 주춤하고 있음에도 꾸준히 신입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더욱 더 젊어지고 활기찬 클럽으로 성장하고 있다.
“달리며 생각하고, 뛰며 행복해지고, 건강하면 활기찬 내일이 있기에 아마추어 달림이는 달린다는 기쁨만으로 아름답다”고 말하는 김대수 회장은 제9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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