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역사·서브3 달성 7명 명문클럽
순천마라톤클럽(회장 윤효문)은 2000년에 창단, 14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 총 38명(풀코스 3명, 하프코스 23명, 10km 12명)이 참가하는 순천마라톤클럽은 아마추어 최고봉이라는 sub-3에 7명, 풀코스(42.195km)완주 51명(완주율 71%), 울트라 마라톤(100km) 완주 25명, 300km동서 횡단 2명, 620km 국토(해남-고성) 종단 완주 1명 등을 보유하고 있는 명문 클럽이다.
또 1회 이상 해외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세계적인 마라토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선수도 있어 순천마라톤클럽의 명성을 해외에도 알리고 있다.
순천마라톤클럽은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순천팔마운동장에서 주중운동을, 주말에는 동천 및 향림사 조비골과 순천만일대에서 장거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순천마라톤클럽은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단체이다. 매년 송년회때 지역꿈나무 육상선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의 큰 마라톤대회인 남승룡마라톤대회도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회원들이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우애하고 화합해 명실공히 순천마라톤클럽을 명품 클럽으로 성장하게 했다”는 윤효문 회장은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회원들이 좋은 성적으로 완주하기를 희망했다.
이번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 총 38명(풀코스 3명, 하프코스 23명, 10km 12명)이 참가하는 순천마라톤클럽은 아마추어 최고봉이라는 sub-3에 7명, 풀코스(42.195km)완주 51명(완주율 71%), 울트라 마라톤(100km) 완주 25명, 300km동서 횡단 2명, 620km 국토(해남-고성) 종단 완주 1명 등을 보유하고 있는 명문 클럽이다.
또 1회 이상 해외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세계적인 마라토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선수도 있어 순천마라톤클럽의 명성을 해외에도 알리고 있다.
순천마라톤클럽은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순천팔마운동장에서 주중운동을, 주말에는 동천 및 향림사 조비골과 순천만일대에서 장거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순천마라톤클럽은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단체이다. 매년 송년회때 지역꿈나무 육상선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의 큰 마라톤대회인 남승룡마라톤대회도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회원들이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우애하고 화합해 명실공히 순천마라톤클럽을 명품 클럽으로 성장하게 했다”는 윤효문 회장은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회원들이 좋은 성적으로 완주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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