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초등학교(교장 김점권) 관악부(지도교사 김수권)가 지난 26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 12회 춘천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등 16팀, 중등 13팀, 고등 20팀이 참가했다.
진주초 관악부는 행진곡 ‘Ceremonial March’ 와 자유곡 ‘Majellan’s voyage to the unknown continent’ 2곡을 연주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주초교 관악부는 3~6학년 70여명으로 조직되어 매일 아침 1시간, 오후 2시 간, 토요일 3시간을 활용해 방과 후 학교 교육활동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관악 영재학급을 통해 실력을 기르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 사업에 선정돼 2015년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상식에 참여했던 서주현 학생은 “여름 방학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고 앞으로 악기 전공자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진주초등학교 관악부는 한국의 관악으로서는 가장 권위 있는 행사인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등 16팀, 중등 13팀, 고등 20팀이 참가했다.
진주초 관악부는 행진곡 ‘Ceremonial March’ 와 자유곡 ‘Majellan’s voyage to the unknown continent’ 2곡을 연주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주초교 관악부는 3~6학년 70여명으로 조직되어 매일 아침 1시간, 오후 2시 간, 토요일 3시간을 활용해 방과 후 학교 교육활동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관악 영재학급을 통해 실력을 기르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 사업에 선정돼 2015년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상식에 참여했던 서주현 학생은 “여름 방학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고 앞으로 악기 전공자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진주초등학교 관악부는 한국의 관악으로서는 가장 권위 있는 행사인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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