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의견청취 위해 갈사만산단 등 5곳 방문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정연희)가 위원회 소관 도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경과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현지의정 활동을 펼친다.
정연희(창원3)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열(사천1) 의원, 안철우(거창1) 의원 등 경제환경위 위원 9명은 28일부터 9월1일까지 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 부산진해·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 갈사만 조선산단,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등 5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조성 중인 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을 찾고 다음날인 29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다음달 1일에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내 조성 중인 해양플랜트 종합시험연구원, 갈사산단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찾는다.
정연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각 사업장별 문제점을 파악해 향후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정책심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연희(창원3)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열(사천1) 의원, 안철우(거창1) 의원 등 경제환경위 위원 9명은 28일부터 9월1일까지 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 부산진해·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 갈사만 조선산단,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등 5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조성 중인 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을 찾고 다음날인 29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다음달 1일에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내 조성 중인 해양플랜트 종합시험연구원, 갈사산단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찾는다.
정연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각 사업장별 문제점을 파악해 향후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정책심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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