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지구협의회(회장 김우순)는 추석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292가구에 희망풍차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후원으로 백미 10kg 1포대와 부식세트 1상자를 292가구에 지원한다.
김우순 회장은 “경제가 어렵고 사회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는 시기에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방문과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과 행복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우순 회장은 “경제가 어렵고 사회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는 시기에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방문과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과 행복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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