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새마을문고는 지난 29일 통영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서내 유치인 교화선도를 위해 도서 120권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신간 교양도서들로 현재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문학과 역사, 교훈, 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심순자 새마을문고 지회장은 “독서활성화를 통해 유치인들이 잃어버린 꿈을 되찾길 바라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증된 도서는 신간 교양도서들로 현재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문학과 역사, 교훈, 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심순자 새마을문고 지회장은 “독서활성화를 통해 유치인들이 잃어버린 꿈을 되찾길 바라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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