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 관내 회전문식당을 운영하는 최연철·김영선 부부(칠미회센터 대표)는 최근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15명을 초청해 정성스런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어르신 중식 봉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넷째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는 봉사활동으로, 특히 이번 상차림은 환절기 어르신들 건강을 생각해 전어회와 꽃게홍합탕 및 먹음직스런 밑반찬들로 준비했다.
어르신 중식 봉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넷째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는 봉사활동으로, 특히 이번 상차림은 환절기 어르신들 건강을 생각해 전어회와 꽃게홍합탕 및 먹음직스런 밑반찬들로 준비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