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가인 김송건 의령군청 주무관(행정6급·48)의 개인전이 6일부터 12일까지 의령군 의병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나뭇결에 새긴 꿈’으로 명명된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공직생활 틈틈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서각작품<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
김 주무관은 (사)한국서각협회, 곡목서각협회 회원으로 그동안 경남미술대전, 대한서화예술대전, 세계평화미술대전 특선, 제13회 순천미술대전 서각부문 우수상을 받은바 있으며, 한국서각협회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뭇결에 새긴 꿈’으로 명명된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공직생활 틈틈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서각작품<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
김 주무관은 (사)한국서각협회, 곡목서각협회 회원으로 그동안 경남미술대전, 대한서화예술대전, 세계평화미술대전 특선, 제13회 순천미술대전 서각부문 우수상을 받은바 있으며, 한국서각협회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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