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상남도지사배 생활체육 전국파크골프대회 및 외국인 어울림한마당’이 내외국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민생활체육 경남파크골프연합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파크골프연합회(회장 김정길), 거창군파크골프연합회(회장 신전규)에서 주관한 이 대회에는 서울, 대전, 울산, 부산, 밀양 등 19개 파크골프연합회와 캐나다,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베트남의 원어민교사와 다문화가정이 참여했다.
100세 건강시대, 파크골프가 어르신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위해 거창군은 2014년 12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거창실버레포츠타운의 경기장 일부를 개방하고 대회 진행에 차질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했다.
이홍기 군수는 “전국의 파크골프동호인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거창스포츠파크를 자주 찾아주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골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생활체육 경남파크골프연합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파크골프연합회(회장 김정길), 거창군파크골프연합회(회장 신전규)에서 주관한 이 대회에는 서울, 대전, 울산, 부산, 밀양 등 19개 파크골프연합회와 캐나다,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베트남의 원어민교사와 다문화가정이 참여했다.
100세 건강시대, 파크골프가 어르신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위해 거창군은 2014년 12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거창실버레포츠타운의 경기장 일부를 개방하고 대회 진행에 차질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했다.
이홍기 군수는 “전국의 파크골프동호인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거창스포츠파크를 자주 찾아주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골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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