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중앙동 치안협의회(회장 박종태 중앙동장)는 야간순찰활동 및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야간 순찰활동에는 사회단체 회원 및 중앙동주민센터, 중앙파출소 직원 등 총 50명이 참석해 2개 팀으로 나눠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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