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함안군장학재단의 하반기 칠원고등학교 장학증서 수여식이 20일 오전10시 명덕문화체육관에서 교사,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이 교내 상위 5%인 학생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3학년 조재은 학생 외 27명(1학년 8명, 2학년 10명, 3학년 9명)에게 총 3760만원이 지급됐다.
특히 이날 장학금 중에는 함안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뜻을 가진 함안 출신의 기업가와 단체들이 출연하여 조성된 남호 조필제 특지장학금, 일석 안상일 특지장학금, (주)HM금속특지장학금, 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 특지장학금, 삼보산업 특지장학금 등 함안군장학재단 특지장학금도 2학년 여승환 학생 등 3명에게 지급되었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이 교내 상위 5%인 학생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3학년 조재은 학생 외 27명(1학년 8명, 2학년 10명, 3학년 9명)에게 총 3760만원이 지급됐다.
특히 이날 장학금 중에는 함안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뜻을 가진 함안 출신의 기업가와 단체들이 출연하여 조성된 남호 조필제 특지장학금, 일석 안상일 특지장학금, (주)HM금속특지장학금, 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 특지장학금, 삼보산업 특지장학금 등 함안군장학재단 특지장학금도 2학년 여승환 학생 등 3명에게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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