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출향인 애향단체인 ‘사천·삼천포에 가보자 운동본부(회장 천봉근)’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서울 지하철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역 구내에서 사천시 자연경관을 촬영한 사진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역을 시작으로 영등포역 신길역 3개역을 각 2주씩 릴레이로 이어간다. 전시되는 사진은 전국촬영대회에서 입상한 사천시 자연경관 작품 40여점이다.
재경 사천시향우회는 1000만 서울시민을 상대로 아름다운 사천시의 자연경관 사진 작품을 관람하도록 카톡 등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사진 전시회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0여년 동안 부산 지하철 서면역, 하단역(1년간) 등 5개역, 대구지하철 만촌역, 대전 지하철, 인천 지하철 4개역, 광주 지하철 4개역 등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에서 개최했다. 서울은 청계광장, 서울대 앞 역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역을 시작으로 영등포역 신길역 3개역을 각 2주씩 릴레이로 이어간다. 전시되는 사진은 전국촬영대회에서 입상한 사천시 자연경관 작품 40여점이다.
재경 사천시향우회는 1000만 서울시민을 상대로 아름다운 사천시의 자연경관 사진 작품을 관람하도록 카톡 등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사진 전시회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0여년 동안 부산 지하철 서면역, 하단역(1년간) 등 5개역, 대구지하철 만촌역, 대전 지하철, 인천 지하철 4개역, 광주 지하철 4개역 등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에서 개최했다. 서울은 청계광장, 서울대 앞 역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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