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는 지난 25일 통영문화회관 및 강구안 일대에서 경찰과 학부모, 교사, 학생 등으로 구성된 ‘안심순찰대’로 밤길 학생 안심귀가 지원 활동을 펼쳤다.
통영지역 각 학교별 축제 행사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야간시간 학교주변과 축제 행사장 주변 순찰활동 및 교통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다.
밤길 학생안심 귀가 지원 및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통영지역 각 학교별 축제 행사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야간시간 학교주변과 축제 행사장 주변 순찰활동 및 교통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다.
밤길 학생안심 귀가 지원 및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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