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여자고등학교(교장 김태기)는 지난 9일 교내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전통 공예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종실 아트공방을 운영하는 전종실 강사가 재능 기부자로 나서 학생들에게 칠보공예 뿐 아니라 한지의 멋을 살린 한지등공예를 학생들과 함께 직접 만들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칠보 공예와 한지등공예를 배우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임명진기자
전종실 아트공방을 운영하는 전종실 강사가 재능 기부자로 나서 학생들에게 칠보공예 뿐 아니라 한지의 멋을 살린 한지등공예를 학생들과 함께 직접 만들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칠보 공예와 한지등공예를 배우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임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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