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함안체육관서 개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교류하는행사가 함안에서 펼쳐진다.
경남농협지역본부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고 도민의 건강증진과 소중한 농사의 가치를 알리 위해 ‘2014년 식사랑농사랑 대도민 프러포즈’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 오전 10시 30분 함안체육관에서 홍준표도지사, 차정섭함안군수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의 건강과 식(食)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운동으로 올바른 식생활과 농촌식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로는 식사랑농사랑 권리장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1kg의 기적 작은 실천 큰 기쁨 사랑의 쌀 나눔’기탁, 축하공연, 화합과 상생의 비빔밥, 직거래장터 및 어린이 농촌식문화 체험교실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경남농협지역본부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고 도민의 건강증진과 소중한 농사의 가치를 알리 위해 ‘2014년 식사랑농사랑 대도민 프러포즈’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 오전 10시 30분 함안체육관에서 홍준표도지사, 차정섭함안군수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의 건강과 식(食)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운동으로 올바른 식생활과 농촌식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로는 식사랑농사랑 권리장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1kg의 기적 작은 실천 큰 기쁨 사랑의 쌀 나눔’기탁, 축하공연, 화합과 상생의 비빔밥, 직거래장터 및 어린이 농촌식문화 체험교실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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