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중견기업 (주)반도전기통신(대표 강길수)은 3일 오전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합천사랑상품권 1052매(1000만원 상당)를 하창환 군수에게 전달했다. 강길수 대표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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