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신안초등학교(교장 최미연)는 지난 16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성·인권교육 및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장애학생과의 사회적 통합과 관계를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제 4차 친구사랑주간을 이용해 진행되었다.원경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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