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남여)는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기위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 40포대를 광도면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품은 한 해 동안 회원들이 합심해 폐품 및 헌옷 수거 등 각종 봉사활동의 대가로 힘들게 모은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불우 이웃돕기
기탁한 성품은 한 해 동안 회원들이 합심해 폐품 및 헌옷 수거 등 각종 봉사활동의 대가로 힘들게 모은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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