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는 지난 22일 여성명예소장협의회(회장 이향자)와 함께 중앙동 불우 노인 3가구를 방문해 소외 가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 등을 전달하는 한편 용남면의 노인복지시설인 ‘처음사랑’요양원도 찾아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