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제12대 밀양지사장에 이승재(사진·52) 지사장이 5일 취임했다.
신임 이 지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직원 간 소통문화 장착과 성과중심의 업무처리, 안전제일주의”를 강조하며 “신뢰와 화합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희망찬 1등 지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지사장은 진주 출신으로 경상대학교와 동 대학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농어촌진흥공사(한국농어촌공사 전신)에 입사해 본사 농지은행사업처 조사분석팀장·경영관리실 성과관리팀장, 농어촌자원개발원 도농교류팀장 등을 역임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신임 이 지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직원 간 소통문화 장착과 성과중심의 업무처리, 안전제일주의”를 강조하며 “신뢰와 화합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희망찬 1등 지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지사장은 진주 출신으로 경상대학교와 동 대학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농어촌진흥공사(한국농어촌공사 전신)에 입사해 본사 농지은행사업처 조사분석팀장·경영관리실 성과관리팀장, 농어촌자원개발원 도농교류팀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