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공무원 시정발전 연구회가 9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밀양시 공무원 중 자율적 가입에 의해 58명으로 구성됐다. 시정발전연구회는 관광활성화분야를 비롯한 5개 분야에 10개월간 공동 연구와 국내·외 우수 시책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결과는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평가결과 우수시책을 개발한 팀에게는 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연구회는 밀양시 공무원 중 자율적 가입에 의해 58명으로 구성됐다. 시정발전연구회는 관광활성화분야를 비롯한 5개 분야에 10개월간 공동 연구와 국내·외 우수 시책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결과는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평가결과 우수시책을 개발한 팀에게는 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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