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과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 설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3일 양산시를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 2000매(2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설을 앞두고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과 읍면동 희망지키미, 복지담당 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저소득 독거노인 등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BS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과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2014년에도 1억6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설을 앞두고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과 읍면동 희망지키미, 복지담당 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저소득 독거노인 등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BS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과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2014년에도 1억6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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