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38)이 웅진북클럽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웅진씽크빅은 16일 “7세 여아의 엄마인 김희선을 모델로 발탁한 웅진북클럽의 새 광고를 오는 설 연휴부터 TV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이어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이자 트렌디한 엄마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김희선을 통해 웅진북클럽의 주 고객층인 3040 여성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선은 내달 방송을 시작하는 MBC TV 새 수목극 ‘앵그리맘’의 주인공을 맡아 한국 교육현장의 문제를 꼬집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웅진씽크빅은 16일 “7세 여아의 엄마인 김희선을 모델로 발탁한 웅진북클럽의 새 광고를 오는 설 연휴부터 TV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이어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이자 트렌디한 엄마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김희선을 통해 웅진북클럽의 주 고객층인 3040 여성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선은 내달 방송을 시작하는 MBC TV 새 수목극 ‘앵그리맘’의 주인공을 맡아 한국 교육현장의 문제를 꼬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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