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중소기업청 지정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사과정 3기 신입생들이 지난 7일 입학식을 갖고 첫 학기를 시작했다.
한국국제대학교는 7일 수송공학관(G동) 3층 세미나실에서 2015학년도 계약학과 신입생 12명의 입학식 행사를 가졌다.
김태형 총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회사일과 대학 수업의 병행을 힘들게 결정하여 입학한 만큼 학업에 정진하여 본인과 회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교육, 취업, 산학에서 가장 앞장서는 경남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하는 한국국제대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한국국제대학교는 7일 수송공학관(G동) 3층 세미나실에서 2015학년도 계약학과 신입생 12명의 입학식 행사를 가졌다.
김태형 총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회사일과 대학 수업의 병행을 힘들게 결정하여 입학한 만큼 학업에 정진하여 본인과 회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교육, 취업, 산학에서 가장 앞장서는 경남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하는 한국국제대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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