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람초등학교(교장 김형규)는 11일 3~6학년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 쌓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사용된 동전은 일반 동전과 달리 ‘사랑의 동전’으로 명명하여 학생 개인별로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 드리고 직접 모은 동전을 사용했다.
동전 쌓기 방법은 개인의 소원을 빌면서 한명씩 동전을 쌓는데 한명도 빠지지 않고 동전탑을 쌓으면 미션에 성공하는 방법이다.
가람초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27일까지 인성주간의 일환으로 다양한 가치덕목을 심어줄 수 있는 인성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프로그램에 사용된 동전은 일반 동전과 달리 ‘사랑의 동전’으로 명명하여 학생 개인별로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 드리고 직접 모은 동전을 사용했다.
동전 쌓기 방법은 개인의 소원을 빌면서 한명씩 동전을 쌓는데 한명도 빠지지 않고 동전탑을 쌓으면 미션에 성공하는 방법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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