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내동중학교(교장 김은희) 야구부가 오는 5월 제주에서 열리는 44회 소년체전 경남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내동중은 지난 14일 진해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마산동중학교를 누르고 8년만에 경남대표로 선발됐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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