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화합·심신 단련에 마라톤이 적격 ”
친절과 믿음을 추구하는 통신기기 판매의 대표주자 SK텔레콤 진주대리점(대표 박용운)이 직원들의 화합과 심신단련을 위하여 남강마라톤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3년 연속으로 남강마라톤에 참가한 것이다.
SK텔레콤 진주대리점 마라톤동호회(회장 조은채, 자바통신)가 남강마라톤에 참가하게 된 시기는 2013년부터. 이번 남강마라톤에는 30여명의 동호회 회원과 사천·함양 등 도내 대리점 가족 등 모두 50여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참가해 직원 화합과 건강을 다진다.
SK텔레콤 진주대리점 마라톤동호회 조은채 회장은 “남강마라톤에 참가한 이후 동료들과 소통하고 친절로 고객을 대하는 직장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날 풍성한 먹거리 준비로 흥겨운 단체야유회도 겸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겠다”고 했다.
이들은 대회 당일 일반참가자들에게 자사에서 판매하는 기기 수백대를 경품으로 내걸고 남강마라톤과 SK텔레콤 진주대리점을 알리는 홍보물 1000여점과 고무풍선, 유모차 등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박용운 대표는 “충절의 고장에서 개최되는 남강마라톤대회는 진주지역을 전국에 알리는 알찬 대회이며 아름다운 남강변과 진양호반을 달리는 매력이 있다”며 “매년 참가해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통신기기판매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진주대리점 마라톤동호회는 지난해 의령의병마라톤에 이어 올해에도 의병마라톤에 참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진주대리점 마라톤동호회(회장 조은채, 자바통신)가 남강마라톤에 참가하게 된 시기는 2013년부터. 이번 남강마라톤에는 30여명의 동호회 회원과 사천·함양 등 도내 대리점 가족 등 모두 50여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참가해 직원 화합과 건강을 다진다.
SK텔레콤 진주대리점 마라톤동호회 조은채 회장은 “남강마라톤에 참가한 이후 동료들과 소통하고 친절로 고객을 대하는 직장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날 풍성한 먹거리 준비로 흥겨운 단체야유회도 겸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겠다”고 했다.
이들은 대회 당일 일반참가자들에게 자사에서 판매하는 기기 수백대를 경품으로 내걸고 남강마라톤과 SK텔레콤 진주대리점을 알리는 홍보물 1000여점과 고무풍선, 유모차 등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박용운 대표는 “충절의 고장에서 개최되는 남강마라톤대회는 진주지역을 전국에 알리는 알찬 대회이며 아름다운 남강변과 진양호반을 달리는 매력이 있다”며 “매년 참가해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통신기기판매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진주대리점 마라톤동호회는 지난해 의령의병마라톤에 이어 올해에도 의병마라톤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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