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부곡면(면장 우경호)은 부곡온천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봄꽃과 꽃향기로 손님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면사무소는 팬지·비올라 등 4종 2만 6000본을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식재하고, 다가오는 4월에 시가지내 벚꽃거리와 함께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고 쾌적한 시가지로 가꾸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부곡온천제를 앞두고 부곡온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높이고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규균기자
면사무소는 팬지·비올라 등 4종 2만 6000본을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식재하고, 다가오는 4월에 시가지내 벚꽃거리와 함께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고 쾌적한 시가지로 가꾸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부곡온천제를 앞두고 부곡온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높이고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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