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사협회 진주시지회(회장 염동문)와 ㈜이노티 안경(대표이사 채경영)은 지난 30일 이노티안경 본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진주시지회 사회복지사들은 이노티안경 상품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력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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