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이사장 구재홍)은 지난 27일 피해자지원심의회를 열고 17명의 피해자에게 2800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등불은 올해 살인사건 유족 등 36명의 피해자에게 6300만원의 경제적 지원을 통해 피해회복에 기여했다.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진주 범피 ‘등불’ 피해자 경제적 회복 지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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