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문병섭)는 지난 6일 시민생활 안전의 기초가 되는 소소심 익히기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주소방서 주관으로 진주소방서와 한국남동발전(주),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총 3개 기관 33여명이 합동으로 진주시 상대동 소재 자유시장에 집결해 주변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전, 소화기, 심폐소생술) 익히기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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