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수배 전국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7일 함안스포츠타운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
함안군이 주최하고 함안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안병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전국의 21개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에는 충북 진천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 준우승 전남 구레군 연합회, 3위 진주시,4위 고성, 5위 거창 그라운드골프연합회가 차지했다.
개인전에는 1위 진주 이철기, 2위 전남 구례 한미라, 3위 충북 진천 이인섭, 4위 합천 심상전, 5위 진주 정재만씨가 우승을 거뒀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함안군이 주최하고 함안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안병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전국의 21개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에는 충북 진천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 준우승 전남 구레군 연합회, 3위 진주시,4위 고성, 5위 거창 그라운드골프연합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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