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립합창단이 지휘자가 직접 곡을 해설하는 음악회를 연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해설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는 청중들의 이해들 돕기 위해 지휘자겸 오페라 작곡자인 박지운김해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가 연주와 함께 해설을 맡는다.
이번 음악회는 12명의 시립합창단이 출연해 Musica Proibita 금지된 노래, L’ultima Canzone 최후의 노래, 오페라 아리아, 중창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리는 작음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예술과(055-330-4944)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해설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는 청중들의 이해들 돕기 위해 지휘자겸 오페라 작곡자인 박지운김해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가 연주와 함께 해설을 맡는다.
이번 음악회는 12명의 시립합창단이 출연해 Musica Proibita 금지된 노래, L’ultima Canzone 최후의 노래, 오페라 아리아, 중창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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