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돕기위해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달 1∼10일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온라인(www.smtech.go.kr)을 통해 접수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이며 과제당 1억원 한도에 총사업비 중 75%까지 지원한다.
접수한 과제는 서면평가, 주관기간 공모, 현장점검 및 대면평가, 최종심의조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이 사업은 1993년부터 대학, 연구기관과 중소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기술혁신 저변 확대에 이바지해왔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50억2000만원을 들여 총 64개 과제를 지원했다. 문의는 경남중소기업청 산학협력팀(055-268-2572) 으로 하면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이며 과제당 1억원 한도에 총사업비 중 75%까지 지원한다.
접수한 과제는 서면평가, 주관기간 공모, 현장점검 및 대면평가, 최종심의조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이 사업은 1993년부터 대학, 연구기관과 중소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기술혁신 저변 확대에 이바지해왔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50억2000만원을 들여 총 64개 과제를 지원했다. 문의는 경남중소기업청 산학협력팀(055-268-2572) 으로 하면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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