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은 27일 옛 공설운동장에서 청소년들이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기르고 효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43회 경로효친 백일장 미술(서예)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관내 유·초·중·고등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해 백일장(산문, 운문), 서예(한문, 한글, 사군자), 미술(크레파스, 수채화, 한국화)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고성문화원은 백일장 부문에서 각 학년별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참방, 미술·서예 부문에서 각 학년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특선, 입선 등 입상자를 결정해 오는 29일 각 학교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대회에 관내 유·초·중·고등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해 백일장(산문, 운문), 서예(한문, 한글, 사군자), 미술(크레파스, 수채화, 한국화)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고성문화원은 백일장 부문에서 각 학년별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참방, 미술·서예 부문에서 각 학년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특선, 입선 등 입상자를 결정해 오는 29일 각 학교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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