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7일 오후 ‘1만명 인구증가 시책 추진’ 박차를 위해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소방서,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 등 15개 유관기관 임직원 중에 관외 주소자 322명에 대한 ‘행복 창녕 주소갖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출산양육 및 근로자 전입정착금 지원과 창녕군 귀농·귀촌인 및 기업활동 지원 확대 추진과 함께 군내 전입한 현역병에게 휴가비 연1회 1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전입 지원 혜택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별 맡은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과 창녕발전의 재도약을 선도하며 1만 명 인구증가 목표 조기 달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규균기자
특히 출산양육 및 근로자 전입정착금 지원과 창녕군 귀농·귀촌인 및 기업활동 지원 확대 추진과 함께 군내 전입한 현역병에게 휴가비 연1회 1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전입 지원 혜택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별 맡은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과 창녕발전의 재도약을 선도하며 1만 명 인구증가 목표 조기 달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