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문화의 달 5월을 맞아 29일 오후 7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일상’이라는 주제로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훈댄스컴퍼니(대표 김태훈)에서 준비한 현대무용이 가지고 있는 자유로운 몸짓과 다양한 표현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훈댄스컴퍼니는 창원대 무용학과 김태훈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예술단으로 지난 2003년 무대지원사업작품 ‘장희빈’과 2014년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공연’ 등 총 76회의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오는 6월 23일에는 두 번째 공연으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실내관혁악단과 현대무용단의 콜라보 무대인 ‘Ullim’을 공연할 예정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공연은 훈댄스컴퍼니(대표 김태훈)에서 준비한 현대무용이 가지고 있는 자유로운 몸짓과 다양한 표현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훈댄스컴퍼니는 창원대 무용학과 김태훈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예술단으로 지난 2003년 무대지원사업작품 ‘장희빈’과 2014년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공연’ 등 총 76회의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오는 6월 23일에는 두 번째 공연으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실내관혁악단과 현대무용단의 콜라보 무대인 ‘Ullim’을 공연할 예정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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