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규시책 접목 위해
민선6기 출범과 더불어 군정의 다양한 시책발굴과 상상이 기적이 되는 아이디어 착안으로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고자 탄생한 하동사랑정책연구회가 내년도 신규시책 접목을 위해 제주도 현장 답사에 나섰다.
윤상기 군수를 중심으로 6개 분야 20여명의 하동사랑정책연구회 소속 공무원들은 2팀으로 나눠 28∼30일 제주도 일원에서 각자 부여받은 미션을 수행한다.
하동사랑정책연구회는 지난해 10월 6개 분야 42명으로 조직된 공무원 중심의 연구회로, 그동안 알프스 하동축제 개최 방안, 신월 생태 숲 활성화 방안, 방치된 건물 활용방안, 송림육교 디자인 접목 방안 등 군정의 크고 작은 과제를 발굴·발표하는 등 참신한 정책연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두열기자
윤상기 군수를 중심으로 6개 분야 20여명의 하동사랑정책연구회 소속 공무원들은 2팀으로 나눠 28∼30일 제주도 일원에서 각자 부여받은 미션을 수행한다.
하동사랑정책연구회는 지난해 10월 6개 분야 42명으로 조직된 공무원 중심의 연구회로, 그동안 알프스 하동축제 개최 방안, 신월 생태 숲 활성화 방안, 방치된 건물 활용방안, 송림육교 디자인 접목 방안 등 군정의 크고 작은 과제를 발굴·발표하는 등 참신한 정책연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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