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지난달 28일과 29일에 함안 대동어린이집과 창원 회원한솔어린이집 아동들이 도내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직접 모금한 행운나눔저금통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 대상으로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행운나눔저금통 캠페인’은 후원금을 모집해 학대피해아동의 전문 심리치료 및 응급의료비, 입원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 대상으로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행운나눔저금통 캠페인’은 후원금을 모집해 학대피해아동의 전문 심리치료 및 응급의료비, 입원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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